LG전자가 네비게이션과 오디오 등 차량 내부의 정보·오락 기능을 관할하는 프로그램, 즉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관련 표준단체인 '제니비 연합'의 부회장사가 됐습니다.<br /><br />LG전자는 제니비 연합이 최근 영국 버닝햄 국제 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LG전자 VC스마트 소프트웨어 플랫폼 담당 류경동 상무를 부회장으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제니비 연합은 차량 내장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소프트웨어 표준인 '제니비 플랫폼'을 개발한 비영리 단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52210561672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